유칼립투스 잎으로 물들인 에코프린팅 원단

작품에 사용하실 에코프린팅 원단 염색 결과물입니다.
재료 준비
유칼립투스 잎, 거베라, 도토리잎은 재작년과 올봄에 말려둔 것과 냉동실에 보관한 잎과 꽃을 사용했습니다. 초창기에는 말려서 사용하는 것을 몰라 다 버렸답니다.

염색
- 원단은 울 100%, 면 100%를 사용합니다
- 잎별로 나열해 배치한 뒤 단단히 말아 스티밍합니다
- 같은 잎인데도 진하고 옅은 색의 차이가 납니다 — 농도와 온도가 만드는 자연의 변주입니다
결과
잎맥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한 겹 한 겹 물들여 기다림 속에 색이 깊어지는 것이 손염색의 매력입니다.
작품에 쓰실 에코프린팅 원단이 필요하시면 원하시는 잎과 원단 종류를 알려주세요. 주문 제작으로 진행합니다.